덕수리민속보존회는 1977년 제16회 한라문화제에서 <청탁불무>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결성되었습니다.
한라문화제 1978년 <디딤불무>로 최우수상, 1979년 <불무노래>로 최우수상, 1980년 <방앗돌굴리는노래>로 최우수상, 1981년 〈집줄놓는노래〉로 최우수상, 2011년 <방사탑 쌓기>로 최우수상, 2016년 <솥굽는역시>(표준어로 ‘솥굽는일’)로 최우수상 등 한라문화제에서 16회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.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1980년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(방앗돌굴리는노래), 1979년, 1981년, 2017년 장관상, 2012년 동상, 2006년 장려상 등 전국대회에서 6회 수상했고 덕수리전통민속축제 29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.
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7호 ‘불무공예’,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9호 ‘방앗돌굴리는노래’가 지정되어 전승활동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속보존회입니다. 2022년부터 제주일노래상설공연의 공연단으로 참가하고 있는 덕수리민속보존회의 대표 일노래 중 <방앗돌굴리는소리>, <불미소리>, <밀레질소리>, <집줄놓는소리>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.
한라문화제 1978년 <디딤불무>로 최우수상, 1979년 <불무노래>로 최우수상, 1980년 <방앗돌굴리는노래>로 최우수상, 1981년 〈집줄놓는노래〉로 최우수상, 2011년 <방사탑 쌓기>로 최우수상, 2016년 <솥굽는역시>(표준어로 ‘솥굽는일’)로 최우수상 등 한라문화제에서 16회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.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1980년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(방앗돌굴리는노래), 1979년, 1981년, 2017년 장관상, 2012년 동상, 2006년 장려상 등 전국대회에서 6회 수상했고 덕수리전통민속축제 29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.
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7호 ‘불무공예’,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9호 ‘방앗돌굴리는노래’가 지정되어 전승활동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속보존회입니다. 2022년부터 제주일노래상설공연의 공연단으로 참가하고 있는 덕수리민속보존회의 대표 일노래 중 <방앗돌굴리는소리>, <불미소리>, <밀레질소리>, <집줄놓는소리>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.